- 임직원 건강∙안전 최우선 가치 둔 新노경관계로 지속가능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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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이노텍 노경(勞經), 안전한 일터 조성 ‘맞손’(사진=LG이노텍) |
LG이노텍이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노경 협력 기반의 조직 혁신에 나섰다.
LG이노텍은 마곡 본사에서 노동조합과 경영진이 함께 참여한 ‘노경 공동 실천 협약식’을 개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노경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추진됐다.
양측은 선언문을 통해 열린 소통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안을 공동으로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구성원의 삶과 일이 조화를 이루는 케어 체계를 구축하고, 신체적·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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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이노텍 노경(勞經), 안전한 일터 조성 ‘맞손’(사진=LG이노텍) |
LG이노텍은 협약 이행을 위해 ‘노경공동 Task’를 이달 중 출범시킬 계획이다. 해당 협의체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노사 합동 안전·건강 브랜드 런칭과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 도입이 포함된다. 더불어 협력사와 지역사회까지 범위를 확장해 안전과 건강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 경영을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조직 문화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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