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세계피부과학회서 더마 연구력 입증…글로벌 리더십 강화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4-13 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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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트라, 학회 공식 후원하며 더마 사이언스 파트너십 강화
- 주요 연구 성과 발표하며 글로벌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 확대
▲ 아모레퍼시픽, 세계피부과학회 공동학술대회서 더마 사이언스 리더십 강화(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국제 학술 무대에서 피부과학 연구 성과를 선보이며 더마 사이언스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대한피부연구학회와 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가 공동 개최한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학술 플랫폼으로, 글로벌 연구 협력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에스트라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브랜드 차원을 넘어 피부과학 연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학회 기간 동안 별도 라운지를 운영하며 의료진과 연구자 대상 교류를 확대하고, 더마 뷰티 연구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연구 발표에서는 피부 장벽과 민감성 피부, 스킨 롱제비티 등 핵심 주제가 다뤄졌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민감성 피부를 정량화 가능한 생물학적 반응으로 정의하고, 유전적 요인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환경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AI 기반 평가 기술을 접목해 보다 객관적인 피부 분석 체계를 구축한 점도 강조됐다.


피부 장벽 연구에서는 바이오미메틱 기술을 활용해 피부 구조를 정밀하게 재현하는 접근법이 소개됐으며, 스킨 롱제비티 분야에서는 인삼 유래 성분을 활용한 항노화 연구가 주목을 받았다. 이는 피부의 자생적 회복력과 면역 조절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 피부 건강 유지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피부과학 기반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피부 건강의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한 ‘홀리스틱 롱제비티’ 연구를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더마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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