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출시…최고 연 3.15% 혜택·지역상생 실천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6-22 0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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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7월 1일 출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기념특판예금(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는 특별 예금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특판 상품인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새로운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은 7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총 1,0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은 NH올원뱅크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85%에 우대금리 최대 0.3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5%까지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행정통합 축하 특별금리, NH올원뱅크 축하 메시지 작성, 상품 서비스 안내 동의 등 3개 항목에 대해 각각 0.10%포인트씩 적용된다. 복잡한 조건 없이 누구나 쉽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7월 한 달 동안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축하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6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은행은 상품 판매액의 0.1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범을 기념해 지역민은 물론 전국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성장과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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