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대관령서 불닭 아웃도어 축제 개최…트레일런·캠핑·웰니스 결합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10-23 15: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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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의 매운 에너지, 대관령 자연과 만난다…‘버닝 페스타’ 개최
▲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 포스터. (이미지=삼양식품)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를 아웃도어 체험 콘텐츠로 확장한다. 트레일러닝과 캠핑,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경험 강화에도 나선다.

삼양식품은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BULDAK BURNING FESTA With PEPPO)’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RUN, BURN, RETREA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관령의 자연환경을 무대로 달리기와 캠핑,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불닭 브랜드의 강렬한 이미지를 야외 활동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버닝 트레일런’은 삼양라운드힐의 초원과 능선을 달리는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23㎞, 13㎞, 5㎞ 가운데 자신의 실력과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중상급 러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와 트레일러닝 입문자까지 폭넓게 참여하도록 난도를 구분했다.

달리기 이후에는 캠핑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버닝 캠핑’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불닭 스테이션과 푸드트럭을 비롯해 사우나, 복싱존, 트레저헌트 등 참여형 공간이 마련된다. 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버닝 세레모니’도 진행된다.

불닭의 신규 캐릭터 ‘페포(PEPPO)’도 행사 전반에 등장한다. 자유분방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에너지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러닝과 캠핑, 세레모니 등에 접목해 참가자들이 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둘째 날에는 휴식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버닝 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모닝 포레스트 워크와 요가, 싱잉볼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불닭 브랜드의 소비자 경험을 제품에서 캐릭터와 현장 콘텐츠로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삼양식품은 최근 글로벌 행사와 팝업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페포’를 활용하며 브랜드 지식재산권(IP)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새로운 활력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관령의 자연 속에서 달리고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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