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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우주항공 테마 팝업스토어 진행(사진=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이 미래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체험형 리테일 강화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를 주제로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콘텐츠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지구문명존, 우주문명존, 우주인들의 카니발존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각 공간에서는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연출과 함께 협업 굿즈가 판매되며, 콘텐츠와 소비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을 구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과학 콘셉트를 반영한 의류와 액세서리, 협업 우산 등 다양한 아이템이 마련돼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은 차별화된 경험 요소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작가 모스플로우의 드로잉 이벤트와 유튜버 초청 강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콘텐츠 경험을 확장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우주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고, 향후에도 차별화된 테마형 콘텐츠로 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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