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대전 시작 전국 확대 ‘골든라이프’ 세미나로 시니어 자산관리·노후설계 강화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3-25 0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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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대전에서 개최… 시니어 맞춤형 금융·비금융 세미나 지방 확대
- 은퇴설계 전문가 참여… 시니어 관심 주제 중심 실전 노하우 공유
▲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 전국 확대 실시(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서며 지역 밀착형 금융 전략을 본격화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고객 초청 세미나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는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기존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보다 실질적인 은퇴 설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세미나는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서로의 삶을 이어주는 말하기’를 주제로 소통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김세환 KB증권 부부장이 최근 시장 흐름을 반영한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3부에서는 지혜진 변호사가 상속을 중심으로 한 노후자산 설계 방안을 설명하며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 전국 확대 실시(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은퇴 이후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토탈 케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자산관리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 간 협업을 통해 정기 세미나를 운영하는 등 외부 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대전 행사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등 주요 지역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국 단위의 시니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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