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KISF서 K-콘텐츠 글로벌 확장 비전 공개…IP·플랫폼·AI로 성장 가속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6-26 14:57:00
  • 카카오톡 보내기
- K-예능 세계 공략법부터 K-POP 플랫폼·AI 혁신까지… 산업 판도 가를 인사이트 한자리에
- CJ ENM·엠넷플러스·스튜디오드래곤 한데 모여 스트리밍 산업의 내일을 그리다
▲ CJ ENM, KISF서 K-콘텐츠 글로벌 성장 전략 제시(사진=CJ ENM)

 

CJ ENM이 국내 최대 스트리밍 산업 행사에서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콘텐츠 IP와 플랫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 비전을 공유했다.

CJ ENM은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핵심 프로그램인 '2026 국제 스트리밍 서밋'에 참가해 K-콘텐츠 산업의 성장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대 방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관계자, 미디어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스트리밍 환경 속에서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CJ ENM은 특별 세션 '글로벌에서 통하는 K-예능 성공 전략'을 통해 한국 예능이 글로벌 포맷 산업의 핵심 콘텐츠로 성장한 배경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장세희 CJ ENM 플랫폼사업기획담당 부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Mnet '커플팰리스' 이선영 CP, tvN '아이 엠 복서' 이원웅 CP, 고려대학교 김정환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포맷 경쟁력과 현지화 전략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한국 예능의 독창적인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포맷 수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콘텐츠 IP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커플팰리스'와 '아이 엠 복서'를 사례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 CJ ENM, KISF서 K-콘텐츠 글로벌 성장 전략 제시(사진=CJ ENM)


박중혁 CJ ENM Mnet Plus CRO는 '버티컬로 진화하는 OTT' 세션에서 글로벌 K-팝 팬덤을 중심으로 커뮤니티와 커머스,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되는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며 팬 중심 플랫폼이 K-콘텐츠 글로벌 확장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스튜디오드래곤도 'AI가 바꾸는 TV드라마 제작' 세션에 참여해 드라마 제작 현장에 적용 중인 AI 기술과 제작 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서현석 스튜디오드래곤 테크이노베이션팀장은 AI가 창작자의 역량을 지원하고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미래형 콘텐츠 제작 환경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CJ ENM은 콘텐츠 IP와 글로벌 플랫폼,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성장 국면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 ENM 관계자는 "K-콘텐츠는 작품 자체를 넘어 콘텐츠 IP와 플랫폼, AI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