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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신경다양성 청년 직업훈련·일경험 지원…식문화 기반 ESG 사회공헌 확대(사진=제네시스 BBQ) |
제네시스 BBQ가 식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직업훈련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신경다양성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며 ESG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계열사인 식문화 콘텐츠 기획기업 ㈜파티센타가 운영하는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 CAN REBOOT)'가 지난 25일 서울대점에서 신경다양성 청년 지원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인 '느린 브런치 뷔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ESG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외식·창업 직무교육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으로, 참여 청년들이 교육 기간 습득한 역량을 직접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느린 브런치 뷔페'에는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배움의 결실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다.
파티센타는 교육 기간 동안 브런치 카페 운영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메뉴 조리와 식재료 준비, 위생관리, 고객 응대, 음식 서비스 등 외식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서울대입구역 인근 아이캔리부트 매장에서 샐러드와 샌드위치, 에그 요리, 파스타를 비롯해 디저트와 음료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직접 준비해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조리뿐 아니라 주문 확인과 음식 제공 등 매장 운영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제 외식 현장을 체험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긴장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멘토들의 지원 속에 고객 응대와 서비스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였고, 제빵과 조리, 식음 서비스 등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이사는 "이번 경험이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식문화 콘텐츠와 현장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ESG 경영은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실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외식과 창업, 케이터링, 공동주택 식문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티센타는 제너시스BBQ 그룹 계열사로 공동주택 식문화 서비스와 기업 구독식, 케이터링, 외식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너시스BBQ 그룹은 앞으로도 직업훈련과 일경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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