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한성 STARS 발탁…팬덤 마케팅으로 브랜드 생태계 확장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1-16 1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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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소통으로 다지는 소비자 파트너십
▲ 6명의 한성 STARS이 한성기업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 리뷰를 공유했다.(사진=한성기업)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한성기업이 자사 팬덤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 소통 전략을 한층 고도화했다. 회사는 핵심 멤버로 구성된 ‘한성 CLUB’ 내 최우수 소비자를 앰배서더 ‘한성 STARS’로 발탁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 실시간 소통과 참여형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한성 STARS’는 온라인 단체 채팅방을 통해 한성기업 담당자와 직접 연결되어 제품 후기와 레시피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최정예 소비자 그룹이다. 지난해 한성 CLUB은 ‘짜명란 레시피 미션’, ‘와일드 크래미 챌린지’, ‘한성 김밥패키지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은 미션 참여와 포인트 획득을 통해 레벨업할 수 있었다. 레벨업된 한성 STARS에게는 ‘STARS 축하 박스’, ‘한성마켓 연간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이번에 선정된 6인의 한성 STARS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참여 포부를 밝혔다. ‘해솔’은 “한성 제품으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전했으며, ‘영이채’는 “단체 채팅방에서 서로의 레시피와 후기를 공유하며 일상이 더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복희테이블’은 “예상치 못한 미션과 챌린지가 참여 재미를 높인다”며 브랜드와의 소통이 애정을 깊게 만든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한성 제품의 특징을 살린 레시피 개발과 즐거운 식사 콘텐츠 제작 의지를 밝힌 참여자들도 있었다.

한성 STARS 활동을 통해 다양한 창의 레시피와 분석 리뷰가 탄생했다. ‘해솔’은 ‘한성 김밥패키지’ 챌린지에서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했고, ‘블랙펜’은 ‘크런치&롤 유부초밥’을 세밀히 분석했다. ‘복희테이블’과 ‘셋맘레시피’는 ‘MSC 몬스터크랩’을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를 선보였으며, ‘영이채’는 간편 브런치 레시피 ‘비바크비센’을, ‘오렌지푸딩’은 ‘톳두부랑땡’으로 여름 챌린지 우승을 차지하며 참여 성과를 입증했다.

전문가들도 한성기업의 팬덤 전략을 높게 평가한다. 《스노우볼 팬더밍》과 《리뷰마케팅》 저자 박찬우 대표는 “자발적 리뷰어들이 레시피를 개발하고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는 순환 구조는 강력한 팬덤 생태계를 구축한다”며 “팬들이 직접 증명하는 제품의 가치는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분석했다.

한성기업 마케팅실 김인겸 이사는 “한성 CLUB과 최우수 앰배서더 ‘한성 STARS’ 프로그램은 단순 홍보를 넘어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팬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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