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정통 픽업 ‘무쏘’ 1호차 출고 개시…비즈니스·레저 겸용 실용성으로 시장 공략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6-01-20 1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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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 '무쏘' 1호차 전달식 진행(사진=KGM)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정통 픽업트럭 ‘무쏘’의 첫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KGM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열고 공식 출고 일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교원 KGM 사업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첫 고객의 출고를 함께 축하했다.

‘무쏘’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로, 업무 현장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실용성을 고려해 차량을 선택했다. 이 대표는 잦은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필요한 사업 특성상 적재 효율이 높은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넉넉한 데크 공간을 갖춘 무쏘는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에 용이하고 냄새가 나는 물품을 실내와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역시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이번 구매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와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이다. 그는 이전 차량을 통해 검증된 내구성과 용도성을 신뢰해 다시 한 번 KGM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출고된 차량은 무쏘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륜구동 시스템과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이 적용됐다.

KGM은 1호차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주유 상품권과 함께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전달했다.

이달 5일 공식 출시된 무쏘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구조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의 정체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을 갖췄으며, 고급 안전 시스템과 중대형 SUV 수준의 편의 사양을 적용해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KGM은 무쏘를 앞세워 국내 픽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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