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 가속…PB 생태계 경쟁력 강화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4-13 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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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회 ‘쿠팡 CPLB 2026 윈윈 어워즈’ 개최…참여기업 확대
- 상생 성과·협력 공유
▲ 쿠팡, PB 중소협력사와 한자리에 “동반성장 가속”(사진=쿠팡)

 

쿠팡이 중소 제조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유통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을 이끌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쿠팡은 자체 브랜드(PB)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 구조를 구축하며, 상품 기획부터 생산, 품질관리,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발전시켜왔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 납품 관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현재 쿠팡과 협력하는 전국 중소 제조사는 2024년 기준 630곳으로, 2019년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이에 따른 고용 규모도 약 2만7000명 수준으로 확대되며, 상생 전략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쿠팡은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 협력사들과 공동 참여해 전용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제조사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상생 리더스 포럼’과 ‘상생협의체’를 운영해 AI 및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고, 정기적인 협력 구조를 통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의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협업 기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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