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515만 건 '바른플랜'과 시너지… 진단부터 솔루션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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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맞춤형 보험 큐레이션 서비스 '보험비서' 출시(이미지=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
교보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국내 유일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고객의 보장 정보와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보험 큐레이션 서비스 '보험비서'를 선보이며 디지털 보험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고객이 설계사 도움 없이도 자신의 보장 현황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최적의 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보험비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험비서는 기존 디지털 보험 가입 과정에서 느껴졌던 높은 진입장벽과 복잡한 보장 구조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고객의 보험 보장 현황은 물론 나이와 직업, 가족 구성, 생활 패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족한 보장과 필요한 대비책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페르소나다. 객관적인 분석을 제공하는 '보험 전문가', 친근하게 안내하는 '따뜻한 보험비서', 미래 상황을 가정해 대비 방안을 제안하는 '미래의 나', 위험 요소를 직설적으로 알려주는 '프로 팩폭러' 등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보험 정보를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보험비서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대표 보장 분석 서비스인 '바른플랜'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누적 이용 건수 515만 건을 기록한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종합 분석해 중복 보장을 줄이고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존 바른플랜이 보험 포트폴리오를 진단하는 역할에 집중했다면, 보험비서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장 공백의 원인과 합리적인 보장 설계 방향까지 안내하는 실행형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러 비교 사이트를 찾거나 복잡한 약관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자신에게 적합한 보험을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설계사 수수료 부담 없이 경제적인 보험 가입도 가능해진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앞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행동 패턴과 라이프사이클 변화까지 반영하는 초개인화 보험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보험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디지털 보험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는 "디지털 보험에서는 고객이 자신의 보장 상태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험비서가 고객의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돕는 스마트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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