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한정 메뉴 확대…여름 디저트 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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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여름 시즌 디저트 라인업 확대…계절 메뉴 강화(사진=SPC) |
SPC 배스킨라빈스가 여름철 디저트 수요 확대에 맞춰 아이스크림과 음료, 빙수 등 시즌 한정 메뉴를 강화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배스킨라빈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플레이버와 디저트 메뉴를 운영하며 계절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 한정 플레이버로는 트로피컬 콘셉트의 '훌라훌라 코코넛'을 비롯해 '트로피컬 콜라다', '블루 서퍼 비치' 등을 선보였다. 청량감과 열대 과일의 풍미를 강조한 제품으로 여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했다.
음료와 빙수 메뉴도 다양화했다. 비타민C를 함유한 슬러시 음료와 여러 과일 풍미를 담은 블라스트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빙수 메뉴로는 '와그작 빙수'와 직영점 전용 메뉴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대표 신제품 프로그램인 '이달의 맛'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과 협업한 플레이버를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과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달의 맛'은 자체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와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해 매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 '이달의 맛' 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으며, 트렌드 소재와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제품들이 판매 확대를 견인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계절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과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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