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1천억 완판…출시 8일 만에 흥행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7-09 0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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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3.15% 동행예금 흥행…전국 고객 호응
공익기금 조성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발전 지원
▲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1천억원 완판(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선보인 특판 예금상품이 출시 8일 만에 판매 한도를 모두 채우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이 판매 한도 1천억 원을 전량 소진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과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상품은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최고 연 3.15%의 금리를 제공하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판매금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발전 사업에 환원할 예정이어서 금융상품을 통한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상품 출시 첫날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특판예금에 가입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응원했다. 또한 NH올원뱅크에서 진행된 출시 기념 축하메시지 댓글 이벤트에는 3천 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 신뢰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상품에 많은 고객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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