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시작한 ‘소방영웅지킴이’, 21년간 총 3,904여명에게 약 112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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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
S-OIL이 소방관과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다시 한 번 확대하며 공공 안전 지원에 나섰다.
S-OIL은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를 비롯해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긴급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올해의 S-OIL 119 마스터 세이버’로 선정해 시상하며 현장 대응 인력의 헌신을 조명했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방관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그동안 소방영웅 시상,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유자녀 학자금, 부상 소방관 치료비 지원, 소방관 부부 휴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약 3,900여 명에게 총 112억원 규모의 후원을 집행했다.
이 같은 지속적인 공로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S-OIL은 2024년 제29회 KBS 119상 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되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알 히즈아지 CEO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용기와 희생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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