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18일 만에 50만개 돌파…K-노포 라면 흥행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8-04 1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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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포 발품 팔아 완성한 진한 육수, 쫄깃한 칼국수까지 그대로
SNS 입소문 탄 응용 레시피, 복날 별미로 등극
▲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출시 18일 만에 50만개 돌파(사진=오뚜기)

 

오뚜기의 신제품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라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K-노포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콘셉트와 깊고 담백한 국물 맛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오뚜기는 지난달 13일 출시한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출시 18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서울 동대문 지역 대표 음식인 닭한마리의 맛과 정서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오뚜기 개발진은 전국 닭한마리 전문점을 직접 방문해 육수와 조리 방식을 연구하고, 최적의 국물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제품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가진 닭육수에 마늘의 개운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물이 잘 스며들면서도 칼국수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린 면발을 적용해 전문점의 맛을 재현했다.

소비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현장 시식 행사에서는 한국 로컬 미식 문화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K-푸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출시 18일 만에 50만개 돌파(사진=오뚜기)


특히 복날 시즌과 맞물려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 레시피가 공유되면서 판매 증가세에 힘을 보탰다. 제품에 가정간편식(HMR) 삼계탕을 함께 넣어 끓이거나 닭가슴살을 추가하는 방식 등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기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뚜기는 앞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동대문 골목 음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제품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동대문 골목의 맛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응용 레시피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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