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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리딩 파티 시즌 2' 연다(사진=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이 도서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 행사를 통해 체험형 소비 확대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오는 8일까지 ‘리딩 파티(Reading Party)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출판사, 독립서점, 문화재단은 물론 명품과 식음료 브랜드까지 참여하는 대형 복합 도서 콘텐츠 행사로, 전시·판매를 넘어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시즌2는 ‘나를 찾는 즐거움’을 주제로 규모를 확대해 총 6개 공간에서 운영된다. 지하 1층과 5층에서는 45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페어가 열려 500여 종의 도서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패션 브랜드 코치는 ‘북 참(Book Charm)’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도서 콘텐츠와 럭셔리 브랜드의 결합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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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리딩 파티 시즌 2' 연다(사진=현대백화점) |
행사 기간 동안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6층 이탈리와 지하 1층 와인웍스에서는 식음료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 바(Book Bar)’가 운영되며, 독서와 미식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영등포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영등포 텍스트 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기반 문화 활동과 커뮤니티 경험도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문화 경험형 콘텐츠’로 진화하는 유통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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