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메타몽 에디션 한정 판매...굿즈로 소장가치 높여

▲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메타몽 에디션’ 출시(사진=동국제약)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포켓몬 캐릭터 ‘메타몽’과 협업한 ‘마데카 크림 메타몽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센텔리안24 첫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으로,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에 메타몽 굿즈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10월 1일 올리브영에서 론칭되는 ‘마데카 크림 기획세트 2종’에는 돌돌 말아 키링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메타몽 포켓백 키링 2종이 포함된다. 온라인몰 전용 기획세트는 10월 14일 카카오 톡딜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메타몽을 형상화한 소지품 파우치 키링도 함께 제공된다. 이후 센텔리안24 네이버스토어, DK SHOP, 컬리, 무신사 등에서 순차적으로 론칭하며,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리는 뷰티컬리페스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론칭 기획전을 진행하며, ‘10월 올영픽’ 선정 기념으로 10월 한 달간 ‘올영픽 엔드매대’에서 특별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성수, 홍대, 명동, 강남 등 올리브영 인근 지역에서는 옥외광고와 대규모 캠페인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크림과 메타몽 캐릭터 협업으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실용성과 활용도를 높인 한정판 굿즈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는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기반으로 한 핵심 성분 ‘NEW 활성-TECA™’를 적용해 초기 피부 노화 흔적부터 눈에 띄는 깊은 주름까지 개선하는 하이퍼-안티에이징 토탈 케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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