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재난·취약계층에 이머전시 푸드팩 지원
![]() |
| ▲ 농심, 경남 극한호우 피해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 긴급 지원(사진=농심) |
농심이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며 재난 피해 지원에 나섰다.
농심은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을 위해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호품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됐으며,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을 비롯해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재난 상황에서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은 재해·재난 발생 시 식품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통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은 지난 2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3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0년 시작된 이 사업은 재난·재해 현장뿐 아니라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라면과 생수 등 즉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농심은 이머전시 푸드팩 1만8000세트를 지원하며 긴급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했다.
농심 관계자는 “극한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