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간 제약없는 상시 교육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교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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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2026년 우수인증설계사 3,909명 배출(사진=삼성화재) |
삼성화재가 2026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에서 업계 최다 인원을 배출하며 보험설계사 전문성 강화와 소비자 보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3909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손해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규모로, 전체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3명 가운데 1명이 삼성화재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 정착 및 건전한 보험 모집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된 제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동일 보험회사에서 3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해야 하며 우수한 모집 실적을 갖춰야 한다. 또한 계약 유지율 기준인 13회차 유지율 90% 이상, 25회차 유지율 80% 이상을 충족해야 하고 불완전판매 이력이 단 한 건도 없어야 하는 등 엄격한 요건을 통과해야 한다.
삼성화재는 우수인증설계사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영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설계사 전용 플랫폼인 ‘나의 고객자산 가치’를 통해 고객 정보와 계약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객 맞춤형 컨설팅 역량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과 영업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설계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자체 영업지원 시스템 ‘MOVE’에 유튜브형 콘텐츠 플랫폼 ‘R튜브’를 새롭게 도입했다. ‘R튜브’는 영업관리자가 직접 채널을 개설해 우수 영업 사례와 실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기반으로 지점별 우수 사례를 영상 콘텐츠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율 학습 문화 확산과 현장 경쟁력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설계사 등록 이전 단계부터 자격시험 준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등록 이후에도 모바일 기반 상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돕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와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를 위해 우수인증설계사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설계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인원 규모를 넘어 고객 중심 서비스와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위한 삼성화재의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 혁신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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