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KSQI 16년 연속 1위…올해 서비스 품질 평가 전 부문 석권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7-22 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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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AS 16년, 모바일·IT AS 15년 연속 1위 수성…서비스 명가 입지 굳혀
고객 편의 개선에 집중한 결과가 품질 1위 석권으로 이어져
▲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KSQI 1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과 모바일·IT기기 애프터서비스(AS) 부문 1위에 선정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5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해당 평가가 시작된 이후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는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전문 평가단이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지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전문성,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노트북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예약 서비스를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했으며,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넓혀 고객들이 대기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같은 변화에 힘입어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은 올해 3월과 비교해 6월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평일에는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국 9개 주말케어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보다 편리하게 제품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출장서비스 역시 고객 중심으로 운영된다. 엔지니어는 방문 시 접수된 제품뿐 아니라 고객이 사용하는 다른 삼성전자 제품까지 함께 점검하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싱스 연결 서비스를 통해 제품 사용법과 소모품 교체 시기 등 AIoT 기반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출장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휴대폰 이동 서비스 차량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도서·산간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불과 수해 등 국가적 재난 발생 시에는 특별 서비스팀을 긴급 파견해 제품 점검과 수리, 세척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와 '국가고객만족도' 전 부문 1위에 이어 이번 KSQI까지 수상하며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 전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성원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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