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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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채종협이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배우 채종협이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수해 피해 당시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에 따르면 채종협이 전달한 성금을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채종협은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은 희망브리지 공식 누리집을 비롯해 네이버 해피빈과 카카오 같이가치 등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ARS와 문자 방식의 기부도 가능하다.
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로, 설립 이후 1조 7000억 원의 성금과 7000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kn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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