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이어 수해 이웃 돕기까지… 연이은 선행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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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젠지 e스포츠의 핵심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경남 거제를 비롯한 남부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에 따르면 쵸비(정지훈)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쵸비는 지난 7월에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이번에도 집중호우 피해 소식을 접한 뒤 기부에 참여했으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쵸비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피해 지역의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로, 설립 이후 1조 7000억 원의 성금과 7000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kn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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