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실습부터 현장 견학까지…참가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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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내 꿈은 파티시에’ 연수 성료…청소년 8명 진로 체험(사진=SPC) |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제과제빵 분야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지원을 이어갔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복한재단의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지원사업인 ‘내 꿈은 파티시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현업 전문가에게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기존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명을 선발했다. 연수에 필요한 참가 비용은 행복한재단이 전액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진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첫날인 6일에는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와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 기술 제휴를 맺고 있는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전문 제과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피스타치오와 복숭아를 활용한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며 전문 제과 기술을 익혔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문 교육시설에서 실제 제과 실습 과정을 경험하면서 파티시에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실습을 마친 뒤에는 서울 시내 디저트 트렌드를 살펴보며 변화하는 디저트 문화와 소비 흐름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인 7일에는 한남동 ‘패션5’와 도곡동 ‘배스킨라빈스 워크샵’을 방문해 제품을 시식하고 매장을 둘러보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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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내 꿈은 파티시에’ 연수 성료…청소년 8명 진로 체험(사진=SPC) |
현장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디저트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사업장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실제 제품을 체험하면서 제과제빵 산업 전반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제과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산업의 진로와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201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며, 제과제빵 분야에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 역시 교육 지원을 실제 현장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문적인 제과 실습과 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확인하고 향후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복한재단 담당자는 “제과제빵 분야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전문가를 통해 교육받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한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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