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챔피언스시티 1차', 1만 2000㎡ 규모 통합 커뮤니티 공개..."단지 안에서 모든 라이프스타일 완결"

보도자료 / 최종문 기자 / 2026-07-27 1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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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교육·문화·스카이라운지 집약… 광주 북구 최고 수준 주거 서비스 예고
▲ 챔피언스시티1차에 조성되는 약 1만 2000㎡ 규모의 다이닝 라운지 이미지. (사진=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하는 '챔피언스시티 1차'에 스포츠·교육·문화·휴식 기능을 집약한 대규모 통합형 커뮤니티를 도입하며 주거 편의와 생활 서비스를 강화한다.

27일 건설업업계에 따르면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총 3216가구(전용 84㎡ 253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에는 약 1만 2000㎡에 달하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시설은 기능에 따라 스포츠존, 컬처존, 스카이 커뮤니티(힐링존)로 명확히 분리된다. 

 

스포츠존에는 광주 최초의 20m 어프로치 타석과 GDR·레이저 퍼팅존을 구비한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25m 4레인 수영장, 피트니스, 7m 층고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컬처존은 영풍문고 북 큐레이션 북카페, 그린램프 컨셉의 관리형 독서실, 에듀라운지와 함께 YBM 강사의 입주민 전용 영어 프로그램이 2년간 무상 제공된다.

조망권을 확보한 44층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며, 프라이빗 다이닝룸, 티하우스, 사우나, 펫가든 등 다채로운 휴게 시설이 조화롭게 배치된다. 특히 이번 커뮤니티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팀의 신경건축학 개념과 타워PMC의 운영 분석을 결합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운동·교육·식사 공간의 동선을 최적화하고 독서실을 저소음 구역으로 독립시켰으며, 커뮤니티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입주민의 이동 편리성과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단순히 시설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입주민들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까지 함께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운동과 교육, 문화,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용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해 단지 안에서 일상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은 사업 부지 안에 마련되며 오는 9월 개관 예정이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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