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로 올리브영 미국 진출 이어 제품군 확대…K-이너뷰티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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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아일로 ‘스킨 솔루션’ 3종 출시…PDRN·레티놀·식물성 멜라토닌으로 K-이너뷰티 공략(사진=동아제약) |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PDRN, 레티놀, NMN, 식물성 멜라토닌 등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동아제약은 아일로 ‘스킨 솔루션 라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라인은 성분을 꼼꼼히 따져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 증가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신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3종이다. 각 제품은 주요 성분을 중심으로 복합 설계했으며 분말과 솜탭 등 다양한 제형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아일로 PDRN+B5’는 PDRN을 중심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연어 이리 유래 PDRN 651mg과 비타민 B5, 나이아신, 비오틴 등을 담았다. 복숭아맛 분말 형태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아일로 레티놀+NMN’에는 식물성 리포좀 레티놀 1000μg RAE와 NMN 250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 C·E를 더했다. 청사과맛 분말 제형으로 구성됐다.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은 식물성 멜라토닌 2mg을 담은 제품으로, 입안에서 녹는 솜탭 제형과 소다민트향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디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일로는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최근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도 입점했다.
이번 라인 출시로 에센셜 라인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성분과 섭취 방식에 따른 선택형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이너뷰티 솔루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국내 사업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연매출 100억원 규모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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