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34명 호국영령에 헌화… 숭고한 희생정신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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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현충원서 호국영령·순국선열 참배(사진=현대로템) |
현대로템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국가안보 수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대로템은 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사업본부장과 임직원 등 총 34명이 지난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이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배 대표이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굳건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방산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 임직원들에게 방산 제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등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방산 제품을 우리 군에 공급해 국가안보에 기여해야 한다”며 “무인무기체계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군의 핵심 미래 전력 사업인 아미타이거(Army TIGER)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장병들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방산기업으로서 국가안보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호국보훈 가치 실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군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하며 군인과 유가족 지원을 강화했다. 호국장학재단과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각각 1억원을 출연해 군인 가족과 순직 군인 자녀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해병대 덕산장학재단에도 기금을 전달해 장병들의 교육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대로템은 기존 국내 군 전방지역 중심으로 진행해 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해외까지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6·25전쟁 참전국인 튀르키예의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해외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참전용사와 군인 가족 지원, 장학사업,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기업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방산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를 지켜온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국가안보 기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호국보훈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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