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경험으로 완성한 디지털화폐 예산관리 새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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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 김주식 부행장(오른쪽), 한국은행 장정수 부총재보(가운데)와 한국환경공단 윤용희 이사(왼쪽)가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은 한국환경공단, 한국은행과 함께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보조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신뢰성 있는 결제와 정산을 위한 디지털화폐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화폐인 예금토큰 기반 보조금 집행 및 관리 업무를 공동 지원한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사업에서 정부의 예산을 디지털화폐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예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핵심 금융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고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운영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 차원의 예산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고 국고보조금 집행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디지털화폐 기반 예산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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