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1213억원 정비사업 수주…서울 도시정비시장 공략 가속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6-04 17: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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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전동 292가구 주거단지 개발 본격 추진
▲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서울 도심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쌍용건설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공사비는 약 1213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창전동 4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가구 규모의 ‘더 플래티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약 4만9188㎡이며 착공 이후 공사 기간은 약 44개월로 계획됐다.

사업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돼 체계적인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신촌과 홍대 생활권에 인접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이용이 가능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췄다.

또한 여의도, 광화문, 용산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직주근접 주거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창전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타운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신규 주거단지 공급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건설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5동 모아타운 사업,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지에서 성과를 거두며 도시정비 분야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국내외 건축·토목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차별화된 상품성과 품질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쌍용건설은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와 함께 글로벌 건설시장 공략을 병행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더 플래티넘’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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