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관계자 "국가별 특화 학술교육으로 글로벌 영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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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일본 의료진 대상 'M.LAB' 학술세미나 성료(사진=메디톡스) |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술교육 프로그램 'M.LAB'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톡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요 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성별과 연령대에 따른 맞춤형 시술 전략과 임상 노하우를 라이브 데모 형태로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 첫날에는 메이린의원 압구정점 김형문 원장이 최신 글로벌 에스테틱 시술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세계 최초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를 활용한 남성 상안부 시술법을 소개하며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시술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어 이터니스의원 이지유 원장은 150kDa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와 세계 최초 콜산(CA) 성분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를 활용한 여성 하안부 윤곽 개선 시술 전략을 발표했다. 제품별 특성과 시술 시 주의사항, 다양한 임상 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참석 의료진들의 이해를 도왔다.
둘째 날에는 마그마의원 허수정 원장이 '코어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활용한 주름 유형별 맞춤 시술법을 시연했다. 허 원장은 안면 골격과 심부 지방층의 노화 변화를 충분히 이해한 뒤 표층 조직을 우선 지지하는 'Structure-First' 접근법이 팔자주름 개선 효과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세미나가 자연스러운 개선 효과를 선호하는 일본 에스테틱 시장의 특성과 의료진의 요구를 반영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별 의료 환경과 시장 특성에 맞춘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의료진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메디톡스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이해도와 시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국내 의료진 대상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태국 의료진을 초청해 K-에스테틱 시술법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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