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AC, 등록비 4% 지원·왕복 항공권·5성급 호텔 숙박 등 로드쇼 특별 혜택 제공
![]() |
| ▲ DAMAC은 글로벌 부동산 자문사 아우라 엘리트 리얼티와 함께 지난 10일 '두바이 부동산 로드쇼(Dubai Real Estate Roadshow)'를 개최했다. (사진=DAMAC 제공) |
두바이 최대 민간 부동산 개발사 DAMAC(DAMAC Properties)가 글로벌 부동산 자문사 아우라 엘리트 리얼티(Aura Elite Realty)와 함께 지난 10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두바이 부동산 로드쇼(Dubai Real Estate Roadshow)'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두바이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 확대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두바이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 참석해 프로젝트 소개와 투자 상담을 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DAMAC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이 자산을 국가별로 분산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두바이는 달러 기반 자산이라는 안정성과 높은 임대수익률, 장기적인 가치 상승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 |
| ▲ DAMAC은 글로벌 부동산 자문사 아우라 엘리트 리얼티와 함께 지난 10일 '두바이 부동산 로드쇼(Dubai Real Estate Roadshow)'를 개최했다. (사진=DAMAC 제공) |
행사에서는 DAMAC의 기업 경쟁력도 집중 소개됐다.
2002년 설립된 DAMAC은 두바이 민간 건설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부동산 개발사로, 현재까지 5만 5000세대 이상의 주택을 성공적으로 공급했으며 5만 4000세대 이상의 프로젝트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 레지던스와 초고층 주거시설, 프리미엄 빌라 커뮤니티, 워터프런트 레지던스 등을 통해 두바이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온 대표 개발사라는 설명이다.
특히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쇼핑과 교육, 문화, 레저시설을 함께 갖춘 대규모 마스터플랜 커뮤니티를 조성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로드쇼에서는 왜 지금 두바이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DAMAC 관계자는 “두바이는 부동산 보유세가 없고 외국인의 100% 소유가 가능하며 사업 설립도 비교적 자유로운 글로벌 투자도시”라며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변수로 시장이 잠시 관망세를 보였지만 이후 해외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며 “현재는 가격 경쟁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투자 적기”라고 덧붙였다.
![]() |
| ▲ DAMAC은 글로벌 부동산 자문사 아우라 엘리트 리얼티와 함께 지난 10일 '두바이 부동산 로드쇼(Dubai Real Estate Roadshow)'를 개최했다. (사진=DAMAC 제공) |
두바이 부동산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는 달러 기반 자산, 높은 임대수익률, 지속적인 가치 상승 가능성을 꼽았다.
UAE 디르함은 미국 달러와 고정환율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환율 변동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고,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두바이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약 6~10% 수준으로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보다 높은 편이며, 지속적인 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 글로벌 기업 유입에 따라 부동산 가치 역시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소개된 투자 상품은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빌라 등 레지던셜(주거용) 프로젝트가 중심이었다. 투자자는 직접 거주하거나 임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브랜드 레지던스와 워터프런트 주거시설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품으로 소개됐다.
또 일정 금액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UAE 골든비자 신청 자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로 제시됐다.
로드쇼 참석자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계약 고객에게는 부동산 취득 시 발생하는 토지부 등록비 4%를 지원하고, 두바이 왕복 항공권 2매와 5성급 호텔 4박 숙박 혜택을 제공해 현지 프로젝트를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DAMAC 관계자는 “그동안 수천 명의 고객과 함께 신뢰를 쌓아온 것이 DAMAC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글로벌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로드쇼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개별 투자 상담을 통해 두바이 부동산 시장과 프로젝트별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행사장에서는 두바이의 대표 개발 프로젝트와 투자 절차, 세제 혜택, 임대수익 구조 등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과 1대1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한국 로드쇼를 위해 양사의 핵심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국내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다막(Damac) 측에서는 Maria 릴레이션십 매니저(Relationship Manager)가 참석해 현지 프로젝트와 고객 맞춤형 자산 관리 상담을 진두지휘했다. 공동 주최사인 아우라 엘리트 리얼티(Aura Elite Realty) 측에서는 Hemant 대표 파트너와 Sumit 대표 파트너, 그리고 임태균 대표 파트너가 직접 현장 상담을 총괄하며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개별 투자 상담을 이끌었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