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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진행(사진=SK텔레콤)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SK텔레콤은 하나카드와 제휴해 해외 여행 고객을 위한 T로밍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SK텔레콤의 로밍 서비스 ‘바로(baro) 요금제’와 하나카드의 여행 특화 상품 ‘트래블GO 체크카드’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뒤 해외에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만 하나머니가 익월 말 지급된다. 혜택은 1인 1회에 한해 제공되며, 프로모션은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트래블GO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이 비자와 제휴해 출시한 여행 전용 체크카드로,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환전과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 해외 결제 편의성과 환전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해 여행객들의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월드 또는 하나페이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를 이용 중 이벤트 페이지의 ‘T로밍 미션’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실적이 산정되며,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혜택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설 연휴가 포함된 이번 프로모션이 연휴 기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 여행객의 경우 바로 요금제에 3천 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가족로밍’을 활용해 비용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바로 6GB’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함께 이용하고 2만 하나머니 혜택까지 적용받을 경우, 1인당 체감 통신 비용은 약 5천5백 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가족로밍 서비스는 지난해에만 150만 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누적 이용자 수는 36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바로 요금제 이용 고객을 위한 부가 혜택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출국 직후 기내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에 따라 제공해온 T 기내 와이파이 20%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아울러 T멤버십 앱을 통해 제공되는 ‘클럽T로밍’ 혜택도 강화했다. 클럽T로밍은 공항 버스와 라운지 이용 할인, 해외 현지 맛집 할인은 물론 귀국 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당근머니 또는 다이소 할인권 등 최대 5만 원 상당의 혜택으로 구성돼 여행 전후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고객들이 통신과 결제 모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카드와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부담 없이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T로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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