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행복전도사! ‘최경규 행복학교 교장’

문화 / 소정현 기자 / 2021-11-26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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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에 치유 메시지
모든 것 자신의 잘못이라 간주 ‘우울증 시작’
다시 시작하는 힘! 공감과 위로 불어넣는 책
▲ 제목만으로도 위로와 힐링을 전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행복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여러 활동을 하신다고 들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학교 교장 최경규 박사입니다. 행복과 스트레스에 관하여 연구하고 책을 쓰는 작가이자 강연가입니다. 지금까지 행복에 대한 주제로 “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 등 4권의 책을 발간하였고, 국내외 기관들과 기업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무역을 전공하여 지난 30년간 세계 100여 곳의 해외도시를 다니며 수출입에 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출장을 다니며 사람들의 삶을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10년 전부터 첫 책을 출간하며 칼럼도 쓰고, 심리상담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번 책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는 어떤 책인가요?

▼ 코로나로 힘든 국민을 위한 치유도서입니다. 몇 달이면 끝날 것 같았던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 건강상의 문제 이러한 문제들이 본인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에서 기인한 것처럼 가슴에 무거운 짐을 내리지 못하고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삶에 굴곡은 반드시 있지만 희노애락의 감정을 적절히 소화해내지 못해 스트레스, 우울증, 공황장애, 트라우마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 최경규 행복학교 교장

●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제목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 그렇습니다. 책 제목처럼 글 내용도 솔직담백, 진솔하게 쓰였습니다. 지난 3년간 매일 새벽 한 장씩 쓴 글, 약 1,000장의 글 중에서 가장 독자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만을 모아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제목만으로도 위로와 힐링을 전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행복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 광동제약 본사 워크샵 강연

● 코로나 시대에 하고 싶은 일과 독자들에게 한 말씀

▼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마음의 위로가 되는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어제보다 행복할 수 있다는 실천행복학에 대하여 주로 강연 때 말하는데요, 제 강의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면 강의, 비대면 강의, 기업, 군부대, 공무원 교육원, 국제기구 등 어디라도 연락을 주시면 행복을 배달하러 가겠습니다.

박상근 중장(육군 교육사령관), 박승주 세종로 국정포럼 이사장(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 다른 교수님께서도 공감과 함께 추천사를 써주셨듯이,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는 해법들을 이 책에서 찾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에서 성공하는 것도, 실패하는 것도, 오래 살고 그렇지 못한 것 역시 자신의 의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 이상 자신을 구석을 몰아넣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하듯이 자신에게 주어진 힘든 시간들은 반드시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사이 자신을 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커피 한잔의 여유 대신 저의 책,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에서 커피 향기보다 더 진한 응원의 메시지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 프로필
최경규의 행복학교 교장
영남대학교 외래교수
경찰청 전문통역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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