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금융교육 지속…어린이 경제관념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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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행한 ‘2026 유아 금융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역사관을 둘러보며,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과 저축 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주지역 어린이집 원아 14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며 유아 대상 금융교육 저변 확대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주지역 8개 어린이집 원아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과 저축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폐의 탄생과 역할,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저금통 만들기 체험을 함께 운영해 놀이를 통해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마을금고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저축의 의미와 경제생활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금융생활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해 어린이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2년부터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생 14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814명의 어린이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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