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과 5호선 교차하는 더블역세권… 국토부 연장 계획에 풍무역 포함
오피스텔도 1~4일 동시 청약… 6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청약 접수
![]() |
| ▲ 호반건설은 지난 22일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 개관 이후 나흘동안 2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호반 제공) |
수도권 주택 시장의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 조건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대단지 주거시설이 공급되어 시장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반건설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인근인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마련한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에 개관 후 나흘간 2만 3000여 명이 다녀가며 분양 전부터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961가구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규모의 발코니형 오피스텔 98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택형을 갖췄다. 타입별 공급 물량은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이며, 대형 평형인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가 포함된다. 함께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가 위치한 김포풍무역세권 C5블록은 지구 내 주택용지 중 풍무역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초역세권 입지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김포 7개 역, 검단 2개 역 신설 계획)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김포골드라인과 5호선이 교차하는 환승 거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러한 교통 호재 외에도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C 등 쇼핑·문화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밀집해 있다. 여기에 인하대학교와 김포도시공사 간 부지제공협약이 체결된 '김포 의료캠퍼스'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최초의 대학병원 유치까지 연계되어 의료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분양 일정은 내달 6월 1일 공동주택 특별공급과 오피스텔 청약 접수를 동시에 시작한다. 아파트는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으며, 오피스텔 청약 역시 4일에 마감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모두 6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정당 계약은 6월 22일부터 25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호반건설은 이번 C5블록 공급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인근 B4블록에 66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두 블록의 준공이 모두 완료되면 총 2675가구 규모에 달하는 매머드급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되어 풍무역세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을 형성하게 된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초역세권 입지에 분양가상한제 혜택이 더해져 개관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청약 문의가 대거 몰리고 있다”며 “교통망 확장과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인프라 확충 같은 대형 호재들이 가시화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실제 청약 경쟁률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2030년 1월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