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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하이텍, 임직원 건강 챌린지 성과를 나눔으로…160만원 기탁(사진=성우하이텍) |
성우하이텍이 임직원의 건강관리 활동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며 혈액암 환자 지원에 힘을 보탰다.
성우하이텍은 임직원 참여형 비만 예방 프로그램인 ‘바디리셋 100일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60만 원을 지난 2일 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약 14주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세우고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가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운동과 정기적인 건강 상태 점검 등을 통해 체중 관리뿐 아니라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참가비를 활용한 펀드 방식으로 운영해 건강관리와 기부를 연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1인당 10만 원을 부담금으로 납부했으며, 최종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참가자의 부담금을 기부금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을 통해 총 160만 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성우하이텍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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