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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참여 보호동물 돌봄 봉사 사진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bhc치킨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보호동물 돌봄 봉사와 후원금 전달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동물복지 분야로 넓혔다.
31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남양주시 동물자유연대에서 본사 임직원 20명이 참여한 보호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직원들은 보호동물 구조 현황과 입양 절차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은 뒤 견사 청소와 동물용품 정리, 보호동물 교감 활동 등을 실시했다. 보호동물의 사료와 치료·용품 마련에 사용될 후원금 300만 원도 전달했다.
강민석 동반성장팀장은 “이번 보호동물 돌봄 봉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임직원들이 직접 뜻을 모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마련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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