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대학생 뮤지션 꿈 키운다…‘청춘비상’ 결선 5팀 확정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6-05 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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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지원 확대하며 음악 인재 육성 나서
▲ KT&G 상상마당, 뮤지션 꿈꾸는 대학생 위한 '2026 청춘비상' 최종경연 진출팀 발표(사진=KT&G)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과 무대 경험을 지원하는 신규 음악 프로젝트 ‘2026 청춘비상’의 최종 경연 진출팀을 확정하며 신진 음악인 육성에 본격 나섰다.

KT&G 상상마당은 대학생 뮤지션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의 결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들에게 실제 공연 무대와 현역 아티스트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해 창작 역량 강화와 성장 발판 마련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50개 팀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후 음악성과 대중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경연 무대에 오를 5개 팀이 선정됐다.

결선 진출팀은 O-SHEEP,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로트네스트(Rottnest), DEWPOINT, 최윤영 등이다. 각 팀은 저마다 개성 있는 음악적 색깔과 창작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경쟁 무대에 오르게 됐다.

우승팀 선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결선 진출팀들은 자작곡 1분 라이브 영상을 제작해 상상마당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하며 온라인 경연을 펼친다.

이어 오는 8월 상상마당 홍대에서 공개 오프라인 경연이 진행되며, 온라인 평가 결과와 현장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우승 2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료 대관 혜택과 함께 팀당 2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또한 현역 뮤지션과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도 주어져 실질적인 음악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G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뮤지션들이 대중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 경험을 축적하고, 음악적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음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진 뮤지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현재 홍대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개 거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3천여 개에 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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