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3기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카이브 유보라' 1,110가구 10월 공급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9-01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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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상업 아우른 복합단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분양 돌입
▲ 반도건설, 10월 3기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카이브 유보라' 1110가구 공급(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오는 10월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3기 신도시 최초의 민간분양 주거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공급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 개발 형태로 추진된다.

단지는 계양신도시 AC3블록 및 AC4블록에 걸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규모는 AC3블록 614가구와 AC4블록 496가구를 합쳐 총 1,110가구이며, 전용면적은 84㎡, 92㎡, 93㎡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 총 203실도 동시 공급된다.

우수한 광역 교통망은 입지적 강점이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을 이용할 경우 3정거장만에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5·9호선, 서해선이 교차하는 환승 요충지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어 서울 도심 및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안정적인 교육 여건과 쾌적한 친환경 주거 인프라도 갖춘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건립 부지가 마련돼 있으며, 지구 내에는 문화공원 및 선형공원인 '계양벼리(예정)' 등 풍부한 녹지 축이 들어설 계획이다.

상품성 측면에서는 반도건설이 2024년 첫선을 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가구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구비하며,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채로운 주민 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아울러 게스트룸, 코인세탁실, 계절창고, 건식세차장 등 실용적인 생활 편의 공간이 들어서며 AC3블록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추가로 배치된다.

복합단지의 핵심 축인 상업공간에는 반도건설의 자체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이 도입된다. 상업시설은 AC3블록 112실(근린생활시설 45실·판매시설 67실)과 AC4블록 91실(근린생활시설 35실·판매시설 56실)로 나눠 분양된다.

분양 관계자는 "3기 계양신도시 내 첫 민간분양이라는 상징성을 필두로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주변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풍부한 배후 주거 수요가 단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주거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복합 개발을 통해 신도시 초기 주거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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