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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이철우 청주공장장(오른쪽)이 신민철 서원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OB맥주 제공) |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역 하천 정화 활동과 임직원 환경 교육을 병행하며 수자원 보호 실천에 나섰다.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협력해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공장 내 물 사용 절감을 위한 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도 추진하며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외천천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청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20여 명과 신민철 청주시 서원구청장 및 서원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해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과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자원 보호 활동도 해당 사업의 일환이다.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맥주의 필수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개최할 계획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시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지역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공장 운영 과정에서도 수자원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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