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서 신작 5종 공개…글로벌 게임시장 정조준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8-27 09: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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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5종 총집합, PUBG 세계관의 새로운 확장을 예고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 펼쳐진 체험형 B2C 부스, 개성으로 승부
▲ ‘게임스컴 2026’ 개막, 글로벌 신작 5종으로 채운 크래프톤 부스_26일(현지 시각)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의 크래프톤 부스. 크래프톤은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 ‘PUBG: 데드넷’,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의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사진=크래프톤)
▲ 무법 도시 ‘포트 디자이어’ 옮겨놓은 ‘NO LAW’ 공간_‘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의 ‘NO LAW’ 공간. 네온 자이언트가 개발 중인 신작의 배경인 무법 도시 ‘포트 디자이어’의 분위기와 게임 속 요소를 활용해 현장을 구성했다.(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26’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차세대 게임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신작 5종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PUBG: 데드넷(PUBG: DED.NET)’,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이 관람객과 글로벌 게임 이용자들을 만났다.

크래프톤은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각 게임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단순한 신작 공개를 넘어 직접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 ‘PUBG: 데드넷’의 1996년 카스카디아, 게임스컴 현장에_‘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에 마련된 ‘PUBG: 데드넷’ 공간.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의 카스카디아(Cascadia)’의 분위기를 담은 비주얼과 현장 콘텐츠로 꾸며졌다.(사진=크래프톤)
▲ 할아버지와 손녀의 특별한 여정 담은 ‘에이지 트위스터’_‘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에 마련된 ‘에이지 트위스터’ 공간.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서로 다른 나이대를 오가는 두 주인공의 여정과 2인 협동 플레이의 특징을 현장 곳곳에 담았다.(사진=크래프톤)
▲ 4개 팀의 치열한 대결 담은 ‘프로젝트 제타’ 체험 공간_‘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에 마련된 ‘프로젝트 제타’ 공간. 3명씩 구성된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맞붙는 게임의 특징을 담은 비주얼과 시연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사진=크래프톤)
▲ 동양의 상상력으로 채운 ‘타래: 언바운드’ 공간 _‘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의 ‘타래: 언바운드’ 공간. 육도윤회와 도깨비, 요괴 등 동양적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 특유의 다크 판타지 세계를 비주얼과 현장 연출로 표현했다.(사진=크래프톤)


이번에 공개된 작품들은 서로 다른 장르와 게임성을 앞세워 크래프톤의 신작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대표작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새로운 지식재산과 게임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게임스컴은 세계 각국의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게임 행사다. 신작의 시장 경쟁력을 알리고 현장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무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크래프톤 역시 이번 게임스컴 참가를 통해 신작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출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게임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차기 성장동력 발굴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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