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임직원 목소리 기부로 독서 취약계층 지원…ESG 사회공헌 확대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8-04 0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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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재능기부로 시각장애인·다문화가정 독서 지원 확대
진정성 담은 사회공헌…나눔 문화 확산 지속
▲코웨이, 독서 취약계층 위한 임직원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전개(사진=코웨이)

 

코웨이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에 나서며 정보 접근성 향상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코웨이는 시각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활자 정보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음성 도서를 제작·지원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다 생동감 있는 오디오북 제작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과 감정 표현 교육을 받은 뒤 스튜디오에서 동화 낭독 녹음에 참여했다. 또한 더 많은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자택에서 녹음한 음성 파일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도 병행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임직원들의 목소리로 완성된 녹음 파일은 전문 편집 과정을 거쳐 오디오북으로 제작되며, 향후 독서 취약계층 가정과 관련 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웨이는 이번 활동 외에도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강변과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인 '리버 플로깅',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캠페인 등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과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운영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진심이 담긴 오디오북이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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