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월드, 세계적 작가 무스타파 훌루시 특별전…호텔을 예술 공간으로 확장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6-08 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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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 월드, 현대미술가 ‘무스타파 훌루시’ 기획전 개최
- 오는 8월 25일까지 호텔 로비 및 공용 공간서 ‘무스타파 훌루시’ 작품 전시
▲ 롯데호텔 월드, 무스타파 훌루시 특별전 개최(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 월드가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무스타파 훌루시의 작품 전시를 선보이며 호텔 공간을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롯데호텔 월드는 더페이지갤러리와 협업해 오는 8월 25일까지 호텔 내 주요 공간에서 현대미술가 무스타파 훌루시(Mustafa Hulusi)의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스타파 훌루시는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터키계 키프로스 출신 작가로, 영국 골드스미스대학교에서 순수미술과 비평을 전공한 뒤 왕립미술대학원(RCA)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그는 제52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가관 대표 작가로 참여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작품은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와 프랑수아 피노 컬렉션 등 세계적 수준의 아트 컬렉션에 소장돼 있다.

작가는 지중해 자연이 지닌 풍요로움과 생명력을 꽃과 과일, 자연 풍경 등을 통해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시에 기하학적 추상 표현을 접목해 현실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작인 ‘엑스타시 아몬드 블라썸(Exstacy Almond Blossom 4 (R))’을 비롯해 총 13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작품들은 호텔 로비와 주요 공용 공간 곳곳에 배치돼 방문객들이 이동과 휴식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호텔이라는 일상적 공간과 현대미술이 결합되면서 투숙객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보다 친근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속 강렬한 색채와 사실적인 표현은 호텔 공간에 새로운 감성을 더하며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를 전달한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작가 무스타파 훌루시의 작품을 호텔 공간에서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휴식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3년부터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연간 20여 건에 달하는 기획 전시를 운영하며 호텔을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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