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매장 구축으로 민ㆍ관 협력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포용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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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리브모바일, 키오스크 지원으로 부산 청년 사장님 응원… 포용금융 실천 확대(이미지=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이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지역 지원 사업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모바일’은 동반성장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하고,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영업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년 소상공인들이 겪는 운영 부담을 줄이고 경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동반성장위원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으로, 동구·서구·영도구·중구·금정구 등이 포함된다. KB리브모바일은 스마트 매장 구축 컨설팅과 함께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공급부터 설치, 초기 세팅, 사용자 교육,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실제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사업을 민·관 협력 기반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모델로 발전시켜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과 디지털 기술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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