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10개 영업점에 현금관리기 시범 도입…내부통제 강화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10-19 1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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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 현금관리 개선…영업점 운영 효율화 추진
▲ NH농협은행 NH시재관리기 시범 도입(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영업점의 현금 관리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수작업 중심의 현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개 영업점에 현금 관리 기기인 ‘NH시재관리기’를 시범 도입했다.

NH농협은행은 현금의 입고와 출고, 보관 등 시재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NH시재관리기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 도입은 현금 취급 과정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수작업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여 금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영업점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NH농협은행은 디지털 기반의 시재관리 체계를 통해 현금 관리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 김용환 부장은 “NH시재관리기 도입은 현금 관리의 체계성과 정확성을 높여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더욱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시범 도입을 통해 현금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과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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