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통과 16명,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본선행 티켓 손에 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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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그룹 빨간펜,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 마무리…700명 참가(이미지=교원그룹) |
교원그룹 빨간펜이 유초등 회원들의 영어 표현력과 발표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을 마무리했다.
교원그룹 빨간펜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한 이번 예선에 약 70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내용을 암기한 뒤 구연동화 형식으로 발표 영상을 촬영해 제출했다.
심사는 영어 말하기의 유창성과 전달력, 발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예선 결과는 9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시된 영어원서 기반 독서 관리 프로그램 ‘도요새잉글리시 리딩브릿지’ 회원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리딩브릿지는 영어 원서를 읽은 뒤 필리핀 원어민 교사의 화상 관리를 통해 읽은 내용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영어 학습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회원들이 학습한 영어를 실제로 말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가 제공되며, 선착순 100명과 추첨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각각 간식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예선을 통과한 16명은 오는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한다. 본선에서는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을 선정하고 수상자들에게 총 4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교원그룹 빨간펜 관계자는 "올해 예선에서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수준 높은 도요새잉글리시 회원들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평소 학습한 영어를 직접 말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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