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맞춤형 건강보험 ‘THE FIT’ 출시…가족 할인·치료 후 회복 지원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10-19 1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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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태·치료여정·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보장만 담아내는 맞춤 설계
가입 순간부터 치료·회복까지, 고객 곁을 지키는 맞춤형 혜택
▲ 삼성화재, 맞춤형 건강보험 ‘THE FIT’ 출시…보장·서비스 확대(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고객의 건강상태와 생애주기에 맞춰 보장과 기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상품 건강보험 ‘THE FIT’을 출시했다. 질병별 치료 과정에 따른 보장을 강화하고 건강관리부터 중증질환 치료 이후 회복까지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을 내세웠다.

삼성화재는 지난 19일 ‘THE FI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4년 선보인 ‘마이핏 건강보험’을 고객 관점에서 보장과 기능,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한 것으로, 고객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IT’은 질병의 특성과 치료 과정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치료비 보장체계를 강화했다. 기존 암·순환계질환 중심에서 간·폐·신장질환 등으로 보장 범위를 넓혔으며, 초기 검사와 약물치료부터 입원·수술, 회복 과정까지 치료 여정 전반을 폭넓게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보장 영역은 건강·요양·운전자·주거 등 4개 모듈로 구성했다. 건강상태뿐 아니라 연령과 가족 구성, 생활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치매와 장기요양, 운전 및 주거생활 관련 보장까지 고려했다.

가입 단계에서는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가입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이 함께 가입하면 결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구성원이 ‘THE FIT’에 함께 가입할 경우 가족 모두 보험료를 5%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이후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마련했다. 고객은 헬스장 이용을 지원하는 ‘그래비티’, 혈당관리를 돕는 ‘슈가핏’, 체중관리를 지원하는 ‘라이트핏’ 가운데 필요한 서비스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암·뇌·심장 등 중증질환이 발생한 이후에는 치료와 일상 복귀를 돕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병원동행과 가정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병원 에스코트, 치료 숙박 지원, 가사도우미 등 10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바우처’를 새롭게 도입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THE FIT’은 보험에 고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삶에 보험을 맞추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변화와 다양한 니즈에 맞춰 더 나은 보험의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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