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CGV에 ‘비렉스관’ 오픈… 모션베드로 즐기는 슬립테크 체험 마케팅 확대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5-13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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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관 전 좌석에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설치
- 영화 관람과 함께 비렉스 슬립테크 경험...전용 라운지까지 브랜드 접점 확대
▲ 코웨이,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 오픈(사진=코웨이)

 

코웨이가 극장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코웨이는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오픈하고 슬립테크 브랜드 경험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코웨이 비렉스관’은 침대 형태 좌석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비렉스 슬립테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체험형 상영관이다. 코웨이는 장시간 머무르며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극장 특성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비렉스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상영관 전 좌석에는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설치됐다. 관람객은 영화 시작 전 제공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허리 스트레칭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좌석이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각도로 자동 전환돼 보다 안락한 자세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허리 이완 기능과 모션베드 기술을 결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허리 부위를 부드럽게 들어 올려 긴장된 근육 이완과 숙면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중력 ▲TV 시청 ▲상체 올림 ▲하체 올림 등 총 4가지 포지션 모드를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자세 연출이 가능하다.


코웨이 비렉스관은 총 24석 규모로 운영된다. 각 좌석에는 비렉스 전용 베개와 담요 등을 비치해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방문 고객을 위한 웰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코웨이는 상영관 외에도 전용 라운지를 마련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했다. 라운지에는 비렉스 안마의자 ‘트리플체어’ 체험존과 비렉스 슬립 시스템 캐릭터 및 굿즈 전시 공간 등이 조성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비렉스관 오픈을 기념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웨이는 비렉스관 방문 후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한정판 비렉스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최근 체험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제 생활 환경에서 제품 기능과 편안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공간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관은 고객이 영화를 감상하면서 비렉스 슬립테크의 차별화된 기능과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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