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어워드 대상작 ‘심해수’ 노미영 작가 참여, 역대 시리즈의 ‘레비아탄’ 펜화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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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스팀 위시리스트 1위 기대작 ‘서브노티카 2’ 웹툰 ‘심해수’와 컬래버레이션 영상 공개(이미지=크래프톤) |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는 5월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둔 신작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와 인기 웹툰 ‘심해수’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협업은 ‘심해’를 무대로 인류의 생존을 다룬다는 공통된 세계관에서 출발했다. 웹툰 ‘심해수’는 70년간 이어진 장마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한 지구에서 거대한 심해 생명체 ‘레비아탄’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사투를 담아낸 작품이다. 독창적인 설정과 몰입감 높은 서사로 SF어워드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해외 8개국에 단행본이 수출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심해수’의 노미영 작가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노 작가는 ‘서브노티카’ 시리즈를 대표하는 ‘리퍼 레비아탄(Reaper Leviathan)’과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의 ‘그림자 레비아탄(Shadow Leviathan)’은 물론, 이번 신작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콜렉터 레비아탄(Collector Leviathan)’까지 특유의 섬세한 펜화 스타일로 구현했다. 여기에 심해수 주인공들이 거대 심해 생명체와 맞서는 장면을 더해 두 작품의 긴장감과 공포감을 동시에 극대화했다.
노미영 작가는 “심해수를 작업하던 당시 서브노티카의 세계관과 레비아탄에서 깊은 영감을 받았다”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온 두 작품이 하나의 그림 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브노티카 2가 선보일 새로운 심해 탐험과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는 미지의 외계 해양 행성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심해를 탐험하며 생존 자원을 확보하고 기지와 탈것을 구축해 나가는 방식의 오픈월드 생존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사실적인 수중 환경과 압도적인 규모의 심해 생명체가 선사하는 공포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이용자들이 동료와 전략을 공유하며 탐험과 생존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은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9개월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영상과 게임 관련 세부 정보는 서브노티카 공식 유튜브 채널과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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