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이모’ 20주년 팝업 전시회 개최…20년 추억·유저 소통 총집결

e스포츠 / 하수은 기자 / 2026-05-12 1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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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17일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서 20주년 기념 오프라인 전시회 ‘아이모 시네마’ 운영
-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마련하고 16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 통해 20년 역사 회고 및 소통 강화
▲ 컴투스 '아이모 시네마' 대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모바일 MMORPG 아이모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팝업 전시회를 열고 이용자들과 특별한 추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컴투스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에서 ‘아이모 시네마’ 팝업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아이모를 사랑해온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은 영화관 콘셉트로 꾸며져 아이모의 과거와 현재를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 내부에는 대형 LED를 활용한 20주년 축하 영상이 상영되며, 피처폰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게임의 역사를 이미지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유저들의 축하 메시지를 통해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전시를 비롯해 포토존과 특별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16일 오후 7시에는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아이모 시네마 라이브’도 열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이용자를 현장에 초청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스트리밍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전시회 사전 예약은 오픈 2시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되며 아이모의 높은 팬덤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현재는 보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네이버 추가 일반 방문 예약을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까지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모는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평가받는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협동 중심 게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하며 장기간 사랑받아온 대표 장수 모바일 게임이다.


컴투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한 20년의 기록과 추억을 재조명하는 한편,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유저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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